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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체계연구실(Transportation System Analysis Lab, TSAL)은 도시계획 및 공학 기반의 교통체계 전반을 연구한다. 교통체계란 사람과 재화가 이동하는데 있어 필요한 교통인프라, 교통기술, 교통서비스 등의 요소가 상호작용하는 유기적인 시스템 전체를 의미한다. 교통체계 연구에서는 통행을 수행하는 주체의 행태(behavior), 나아가 도시 전체의 체계에 대한 본질적인 이해를 바탕으로 공학적 전공지식과 컴퓨터 프로그래밍, 교통 시뮬레이션을 활용해 통행행태를 구현하고 장래를 예측한다. 전통적인 연구 분야인 통행행태 분석, 교통수요 추정, 교통조사와 함께 자율주행과 수요응답형 서비스 등의 스마트모빌리티, 인공지능 기반 기계학습, 빅데이터 기반 통행행태 규명 등의 첨단 연구에도 특화된 연구실이다. 연구실의 모든 구성원은 높은 수준의 해외 학술연구논문 게재, 국내외 산·학·연 분야의 연구 프로젝트 수행, 학술대회 및 학회 활동을 통한 연구 네트워크 구축 및 확장을 목표로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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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통 빅데이터 및 인공지능 기반 통행행태 연구
· KTDB O/D, 스마트카드, 통신사 통신이력, 모빌리티 서비스 데이터 등의 빅데이터 수집
· 머신러닝을 활용한 빅데이터 보완 및 개선
· 다양한 데이터 융합을 통한 신개념 빅데이터 정립
· 인공지능 또는 빅데이터 기반 계량경제모형을 활용한 수단선택 및 경로선택 행태 연구
- 스마트 모빌리티 연구
· 수요응답형 대중교통(DRT) 서비스 모델 개발 및 도입효과 분석
· 실시간 호출기반 서비스(ride hailing, TNC), Mobility-as-a-Service(MaaS) 모델 개발 및 이용자 행태 분석
· 개인교통수단(PM), 공유자전거 등을 활용한 퍼스트/라스트마일 개선 연구
· 자율주행 시대의 통행시간가치 변화 추정
- 통행수요모형의 고도화 연구
· 국내 도로 및 대중교통 사업에 대한 사업성 평가
· 통행시간가치를 비롯한 교통사업 편익 개선 연구
· World Bank, OECD, ADB와 연계한 해외 교통인프라 사업의 타당성 분석
- 교통인프라의 경제적 타당성 분석
· 국내 도로 및 대중교통 사업에 대한 사업성 평가
· 통행시간가치를 비롯한 교통사업 편익 개선 연구
· World Bank, OECD, ADB와 연계한 해외 교통인프라 사업의 타당성 분석
- 교통경제 및 교통정책 연구
· 대중교통 요금체계, 신교통수단의 가변요금(surcharging), 혼잡비용 요금 설계 및 알고리즘 개발
· 대도시권 교통의 도로혼잡 개선 및 대중교통 활성화 방안 수립 및 관련법 개정 연구
· 교통-토지이용-주거선택의 상관관계 연구
· 인공지능 기반의 텍스트 마이닝 기법을 접목한 교통분야 미래과제 발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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